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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ESG 실행 플랫폼

비용은 줄이고,
ESG는 실행으로

장애인고용부담금과 연계고용, 표준사업장 거래.
현장에서 쓰는 실무 기준을 하나씩 정리합니다.

  • 연계고용 감면 신청에서 실무자가 자주 막히는 3가지
    연계고용 감면제도 2026. 7. 24. 18:32

    도급액과 증빙 서류를 대조하며 연계고용 감면 신청을 준비하는 모습

    연계고용 감면제도를 설명하는 자료는 이미 많습니다. 부담금 총액의 90% 한도, 도급액의 50% 한도, 수급액 비율 계산식까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도 정작 감면 신청서를 넣지 못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막히는 곳은 제도가 아니라 실무입니다.

    지난 글에서 감면 조건과 한도를 정리했으니, 이번에는 실제로 거래를 시작한 뒤에 걸리는 지점들을 보겠습니다.

    1. 평소 쓰는 발주서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연계고용 감면은 도급계약을 전제로 합니다. 계약서에 도급내용, 그러니까 규격과 수량, 공정을 분명히 적어야 하고 일의 완성시기도 들어가야 합니다. 재료비와 노무비가 포함된 산출내역도 필요합니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국가와 지자체, 교육청은 3개월 이상입니다.

    구매팀에서 쓰던 표준 발주서에는 이런 항목이 대부분 없습니다. A4 용지를 매달 사고 세금계산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감면 요건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두 문서가 어디서 갈리는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항목 평소 쓰던 발주서 연계고용 도급계약서
    도급내용 품명과 수량 정도 규격, 수량, 공정까지 분명히 기재
    완성시기 납기일만 표기 일의 완성시기에 관한 사항 포함
    산출내역 단가와 수량 재료비와 노무비가 포함된 산출내역
    계약기간 건별 또는 필요할 때마다 1년 이상
    국가, 지자체, 교육청은 3개월 이상
    하도급 별도로 따지지 않음 사업장이 하도급으로 이행하면 감면 제외
    거래처 유형 제한 없음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

    거래처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계약한 사업장이 다른 곳에 하도급을 주어 그 일을 처리했다면 그 거래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이행되지 않은 달은 그대로 빠집니다

    감면액은 월 단위로 계산합니다. 도급 약정이 없거나 이행이 완성되지 않은 달은 그 달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12개월짜리 계약을 맺었다고 12개월치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납품이 두 달 밀렸다면 그 두 달은 빠집니다. 결국 매달 발주와 납품, 검수, 세금계산서 발행, 대금 지급이 각각 기록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계산 구조를 보면 왜 매달의 기록이 필요한지 분명해집니다.

    월 감면액 = 수급액 비율 × 인정 장애인 근로자 수 × 해당 연도 부담기초액
    수급액 비율 우리 회사가 그 사업장에 지급한 연간 도급액을 그 사업장의 연간 매출액으로 나눈 값.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산정
    인정 근로자 수 최저임금 이상을 받는 상시근로 장애인. 중증장애인은 2배수로 인정
    한도 1 해당 연도 부담금 납부 총액의 90% 이내
    한도 2 해당 연도 도급액의 50% 이내
    두 한도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고, 도급 약정이 없거나 이행이 완성되지 않은 달은 산정에서 빠집니다.

    메일함과 엑셀 파일에 흩어져 있으면 1년 뒤에 어느 달이 비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가 일이 됩니다.

    연계고용 감면 신청 마감일에 맞춰 증빙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3. 마감은 1월 31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어긋납니다. 부담금 신고와 납부 기한은 매년 1월 31일입니다. 하지만 연계고용 감면 신청 기한은 부담금 납부연도 1월 10일까지입니다. 3주 차이가 납니다.

    12월 31일 1월 10일 1월 31일 4월 30일
    그해 거래실적
    마감
    연계고용 감면 신청 마감
    민간기업, 공공기관
    부담금 신고와
    납부 마감
    감면액 반환 신청 마감
    국가, 지자체, 교육청

    1월 31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으면 감면 신청은 이미 지나간 뒤입니다.

    그 열흘 안에 감면신청서와 연계고용 도급계약서, 보수지급 영수증 사본,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장애인근로자 입증 서류를 모아 제출해야 합니다. 12월 마지막 주에 거래처에 전화를 돌리기 시작하면 늦습니다.

    참고로 감면 한도가 부담금의 60%라고 적힌 자료가 인터넷에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공단은 부담금 납부 총액의 90% 이내, 도급액의 50% 초과 불가로 안내하고 있으니, 오래된 자료를 기준으로 검토하고 계셨다면 다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안심클립은 이 세 지점을 구조로 다룹니다

    안심클립은 클립비즈가 운영 중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거래 플랫폼입니다. 표준사업장 공급처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한 시스템 안에서 이어집니다. 단계별 상태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느 달이 비었는지 목록에서 바로 보입니다.

    1
    견적요청
    2
    견적응답
    3
    조건 합의
    4
    샘플 평가
    5
    계약체결
    6
    발주
    7
    납품
    8
    검수
    9
    지급증빙
    10
    연도마감

    증빙은 계약별로 묶여 쌓입니다. 계약서와 발주서, 납품과 검수 기록, 세금계산서, 지급증빙이 한 묶음으로 보관되어 1월에 서류를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자격은 미리 걸러집니다. 표준사업장 인증서와 직접생산확인증 같은 정기서류의 만료일을 추적해, 만료되면 해당 품목의 견적응답이 제한됩니다. 감면이 인정되지 않을 거래를 계약 전에 막자는 취지입니다.

    클립비즈 대표는 구매와 설계, 생산관리 분야에서 20년을 일했습니다. 발주하는 쪽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겪어보고 만든 플랫폼입니다.

    우리 회사 숫자부터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감면액은 예상 참고액입니다. 최종 인정 여부와 금액은 계약서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회원가입과 진단은 무료입니다. 상시근로자 수와 현재 장애인 고용 인원을 넣어 예상 부담금과 감면 여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검토 단계에서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실제 거래가 성사됐을 때만 플랫폼 수수료가 붙고, 그것도 거래대금과는 분리된 후불입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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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clipbiz.kr
    이메일 clipbiz@clipbiz.kr

    다음 편에서는 표준사업장에서 실제로 살 수 있는 품목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무용품과 인쇄, 작업복 세탁, 친환경 세정제처럼 이미 매년 예산이 잡혀 있는 것들입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제도 안내이며, 감면 인정 여부와 금액은 계약서와 증빙자료, 관계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계고용에 따른 부담금 감면기준(고용노동부 고시)
B2B ESG 실행 플랫폼

장애인 고용, 부담이 아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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